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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21.08.25조회수 : 103

 

엔도로보틱스, 48.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의료용 로봇 전문 스타트업 엔도로보틱스가 총 485000만원 규모의 시리즈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 패스파인더H, 케이그라운드벤처스, 세진메탈, 서울산업진흥원, 한국기업가정신재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지난해 6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1년여만이다. 투자 후 엔도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200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엔도로보틱스는 내시경 탈부착 무절제 수술로봇 시스템 '로즈 플랫폼(RoSE Platform)'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소화기 내 암질환을 초기 단계에 치료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로즈 플랫폼을 이용하면 무절제 수술로 수술흉터가 없을 뿐 아니라 전신마취를 실시하지 않아 수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개복 수술에 비해 환자 회복 속도도 빨라 입원기간이 감소 등으로 병원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2019년 고려대학교 공대 교수진과 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진들의 협력으로 탄생했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도전 K-스타트업 2020'에서 전국 최우수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9회 전국 청년기업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돼 과제종료를 앞두고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로즈 플랫폼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개발 인력·기획 인력을 채용해 소화기내과 의료진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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