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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호환 수술 로봇 플랫폼 사용 적합성 테스트 돌입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21.04.02조회수 : 79


엔도로보틱스, 내시경 호환 수술 로봇 플랫폼 사용 적합성 테스트 돌입



세계 최초로 상용 내시경 호환 수술 로봇 플랫폼인 ‘RoSE Platform(Robot for Surgical Endoscopic Platform)’을 비롯해 여러 내과용 의료기기를 개발 중인 엔도로보틱스가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와 함께 40여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사용 적합성 테스트에 돌입한다.

 

RoSE Platform’은 기존의 내시경이 진단용 기기인 점으로인해 발생하는 임상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술의 영역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잠재력을 가진 보조 수술 로봇으로서, 내과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시장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해당 의료진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테스트란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 국제 기준규격(IEC-60601)의보조규격 중 하나로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테스트이다.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필수 사항이며, 국내에서도 2015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의 공대 교수진과 내과 교수진들이 설립한 엔도로보틱스는 2019년설립돼 현재까지 만 2년만에 투자와 정부지원금을 합쳐 총 30억원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빠른 속도로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70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벤처기업 대회인도전 K-스타트업 2020’에서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9회 전국 청년기업가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무서운 행보를 보이는 의료기기 전문 벤처기업이다.

 

엔도로보틱스 김병곤 대표는 현재 시리즈 A 투자 라운드가 진행 중이며, 금년 내로 임상시험을 위한 양산화 및 인증, 허가과정을 마치고 내년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및 잠재고객 확보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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